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이 오는 6일까지 (가칭)중부권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명칭을 공모받는다.
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내 세계무술박물관 일원에 2028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연면적 8346㎡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349억원이 투입되며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로봇·메이커 등 창의융합교육 공간과 기업 연계 전시·체험 등이 들어선다.
공모 대상은 충청권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 센터의 비전과 기능을 상징하면서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설문(naver.me/JMZTOXEx)에 접속해 제안 명칭과 의미, 이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작품만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된 명칭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5편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자연과학교육원장상과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결과는 오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27일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보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043-229-1815)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센터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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