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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천대 AI·AX 분야 어벤저스급 석학 대거 영입

ETRI·네이버 CLOVA) ▶AI 보안 분야의 라이징 스타 김태찬 박사(전 삼성리서치·일본 NTT 책임연구원) 등 3명이다. 이 박사는 스마트폰과 엣지 디바이스용 온디바이스 AI 알고리즘과 차세대 NPU 아키텍처 설계 분야에서...

가천대 AI·AX 분야 어벤저스급 석학 대거 영입

AI·AX 분야 교수진 <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가 세계적 석학과 국내 최정상급 연구진을 연이어 영입하며 차세대 AI·AX 명문대학으로 도약을 꾀한다.

8일 대학에 따르면 유무선 통신 네트워킹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엣지 컴퓨팅, 무선 보안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업적과 명성을 쌓아온 이원준 고려대 교수를 AI·Computing연구원 초대 연구원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지난달 온디바이스 AI, 멀티모달 AI, AI 보안·안전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 3명을 신임 교수로 초빙했다. 이 원장은 AI·데이터 기반 미래 교육 혁신을 총괄하는 핵심 리더로 이후 합류한 교수진과 미래 인공지능과 플랫폼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교수진은 각 분야에서 톱 티어로 평가받는 중견 박사급 전문가로 ▶온디바이스 AI·NPU 권위자인 이정훈 박사(전 삼성리서치 수석연구원) ▶AI 코어·멀티모달 AI 분야의 프로페셔널 정일채 박사(전 ETRI·네이버 CLOVA) ▶AI 보안 분야의 라이징 스타 김태찬 박사(전 삼성리서치·일본 NTT 책임연구원) 등 3명이다.

이 박사는 스마트폰과 엣지 디바이스용 온디바이스 AI 알고리즘과 차세대 NPU 아키텍처 설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실전형 AI 전문가다. 정 박사는 멀티모달 딥러닝과 대규모 AI 모델 연구의 핵심 연구자로 국가 AI 기술 개발을 선도해 온 실무·연구 융합형 인재다. 김 박사는 AI 보안·공격·방어 기술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한 차세대 연구자로 산업계 실무 경험과 연구개발 역량을 겸비한 젊은 리더다.

대학은 이들 교수진과 AI·데이터 기반 교육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AI 인프라 확대와 글로벌 공동연구 강화, 산업계 맞춤형 AI·AX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길여 총장은 “대학이 단기간에 이처럼 어벤저스급 교수진을 새로 구성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핵심 인재 영입을 계기로 미래 인공지능 교육의 표준을 마련해 AI·AX 교육과 연구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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