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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정의 달’ 무색…광주·전남 가정폭력·아동학대 여전

5월 ‘가정의 달’이 무색하게 광주·전남 지역에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족이라는 폐쇄적 공간 안에서 폭력이 반복·은폐되면서 피해가 장기화되고, 어린 시절 학대 경험이 다시 폭력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폭력의 대물림’ 현상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정의 달’ 무색…광주·전남 가정폭력·아동학대 여전

5월 ‘가정의 달’이 무색하게 광주·전남 지역에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족이라는 폐쇄적 공간 안에서 폭력이 반복·은폐되면서 피해가 장기화되고, 어린 시절 학대 경험이 다시 폭력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폭력의 대물림’ 현상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3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광주지역 가정폭력 발생 건수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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