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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스안전공사-산업특수가스협회, 독성가스 안전관리 기술 공유

이번 연구회는 산업·특수가스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도체 산업 종사자를 비롯해 34개사에서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기간 참석자들은 독성가스 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가스안전공사-산업특수가스협회, 독성가스 안전관리 기술 공유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독성가스 안전관리 기술 공유. 사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가 산업 및 특수가스 분야의 안전관리 역량을 결집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가스안전공사는 산업특수가스협회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제9회 독성가스 안전기술 향상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산업·특수가스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도체 산업 종사자를 비롯해 34개사에서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기간 참석자들은 독성가스 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고압가스 관련 제도 및 기준 동향을 심도 있게 파악했다.

또 실제 사고 사례 분석과 더불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업장 안전관리의 디지털화, 민·관·공 합동 사고대응 훈련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독성가스 사고 예방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도 함께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4점)은 안영훈 이사, 권기재 SK스페셜티 PL, 이승열 ㈜에어퍼스트 차장, 이재윤 ㈜원익머트리얼즈 대리에게 각각 수여됐다.

김병기 가스안전공사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장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과 산업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독성가스 사고 예방 활동으로 환경과 안전을 지켜낸 협회 회원사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사는 앞으로도 사고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가스안전관리 수준이 상향 평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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