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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상자산 폰지사기 주의 ··· '카카오페이 백신'으로 점검하세요"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백신' 탐지 결과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종 멀웨어(악성코드) 탐지가 4월 중순들어서며 급증했다. 4월 초 일평균 2000건을 밑돌던 탐지 건수가 약 6000건으로 급등하며 지난...

"가상자산 폰지사기 주의 ··· '카카오페이 백신'으로 점검하세요"

신종 가상자산 사기 악성앱 탐지 급증 ··· 일평균 6000건 수준

정보유출 진단·자산 도용 알림·가족 계정 보호 등 다각도 금융 보안

[데이터넷] 가상자산 폰지사기 및 피싱 관련 악성 앱 설치가 급증하며 주의보가 내려졌다. 백신 등을 활용해 스마트폰의 안전을 지속 점검이 요구된다.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백신’ 탐지 결과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종 멀웨어(악성코드) 탐지가 4월 중순들어서며 급증했다. 4월 초 일평균 2000건을 밑돌던 탐지 건수가 약 6000건으로 급등하며 지난 21일까지 2주 간 총 8만2812 건이 탐지됐다. 주로 AI 트레이딩과 고수익을 미끼로 사용자를 가상자산 폰지사기에 끌어들이는 악성앱이다.

카카오페이는 원금보장과 확정적 고수익을 내세우는 투자 서비스에 유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모바일 메신저나 이른바 ‘리딩방’에서 수익을 인증하며 보상을 약속하는 것도 전형적인 수법이다. 앱 설치 역시 공식 앱스토어에서만 하고 텔레그램 등으로 전달된 설치파일은 가급적 받지 않아야 한다. 사기피해가 의심되면 금융감독원 콜센터나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

전문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자주 점검할 것도 강조했다. 카카오페이 백신은 악성코드나 앱 위변조, 악의적 권한 탈취 등 안전하지 않은 보안 환경을 버튼 하나로 즉각 탐지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보안 점검 서비스별로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하는 속도에 차이가 나는데, 카카오페이 백신은 가상자산 사기 앱 등 신종 보안 위협을 실시간 반영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한다.

특히 카카오페이 백신은 카카오페이만의 통합 보안 서비스도 제공된다. 개인 정보 유출, 금융 정보 도용, 피싱 등 다방면의 금융보안 위협에 누구나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쉽고 직관적인 점검 서비스를 한데 모았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송금 상대의 사기 이력을 확인하는 ‘사기 이력 탐지’ 서비스, 24시간 운영하는 금융안심센터 콜센터 등을 통해 일상적 금융거래 환경도 보호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어려운 기술 및 금융 용어로 인식을 교란하며 사용자를 현혹하는 피싱 수법이 기승하는 만큼 사용자의 주의와 더불어 플랫폼의 전문적이고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광범위한 금융보안 위협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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