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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증시 나스닥100 '급락'...에너지주 '상승' vs MSTR '추락'

또한 인텔(+2.20%)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1.60%) 암 홀딩스 ADR(ARM, +0.82%)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MPWR, +0.81%) 등 일부 반도체주 주가도 상승하며 나스닥100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美증시 나스닥100 '급락'...에너지주 '상승' vs MSTR '추락'

이날 연준은 중동전쟁 불확실성 반영

기준금리 2회 연속 동결

이에 나스닥100 지수는 급락세로 마감

인텔 등 일부 반도체주는 상승

유가 급등 속 FANG, BKR 등 에너지주도 상승

비트코인 급락 속 스트래티지(MSTR) 주가는 추락

CHTR, 스타벅스, 컴캐스트 등의 주가도 급락 마감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 /사진=AP, 뉴시스

 1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나스닥100 지수는 2만4425.09로 355.32포인트(1.43%)나 떨어졌다. 이 지수는 이날 내림세로 출발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 후 낙폭을 확대했다.

나스닥100이란 미국증시 상장사 중 핵심 기술주 100개를 모아 만든 지수다.

이날 주요 종목 중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3.10%) 데이터도그(DDOG, +1.85%)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CRWD, +0.60%) 등의 주가는 급등 및 상승하며 나스닥100 지수 하락폭을 줄였다.

또한 인텔(+2.20%)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1.60%) 암 홀딩스 ADR(ARM, +0.82%)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MPWR, +0.81%) 등 일부 반도체주 주가도 상승하며 나스닥100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미국증시 마감 무렵 국제 유가 급등 속에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1.31%) 베이커 휴즈(BKR, +0.84%) 등 에너지주들도 상승했다.

반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무렵 비트코인 가격 급락(미국증시 마감 7분전 기준 장중 비트코인 가격은 7만1042.01 달러로 4.81%나 하락) 속에 비트코인 대량 보유기업 스트래티지(MSTR) 주가는 6.47%나 추락했다.

여기에 차터 커뮤니케이션(CHTR, -6.08%) 스타벅스(-5.03%) 컴캐스트(-5.02%)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CCEP, -4.65%) 몬스터 베버리지(MNST, -4.51%) 등의 주가도 크게 떨어지며 이날 나스닥100 지수 급락세를 이끌었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는 "이날 연방준비제도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지난 1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또 동결(3.5~3.75%로 동결) 시켰다"면서 "연준은 미국-이란 전쟁 격화 속에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같은 연준 결정 후 나스닥100 지수는 낙폭을 크게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김기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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