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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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3포인트(0.12%) 오른 7,173.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0.50포인트(0.20%) 오른 24,887.1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92포인트(-0.13%) 내린 49,167.7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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