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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 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주요 쟁점 사전 공지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李 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주요 쟁점 사전 공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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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주요 쟁점 사전 공지하겠다”

김소라

2026-07-10 14:59

2026-07-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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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직접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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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간담회 인사말 하는 이재명 대통령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10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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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간담회 인사말 하는 이재명 대통령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10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오는 23일 열리는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에 대한 적정한 보유세, 실주거용 1주택과 비주거용 또는 다주택에 차이를 둘지, 어느 정도 차이가 적정한지, 초고가 실거주 주택은 별도 처리할지, 추가 부담할 초고가 주택은 얼마로 할지, 보유세와 거래세의 관계, 보유세수의 용도 등 주요 쟁점들을 미리 공지하면 국민적 토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내 보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더 좋은 대안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세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열릴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고, 보유세와 거래세, 1주택·다주택 차등, 초고가 주택 과세 기준 등 주요 쟁점을 미리 공지하도록 지시했다. 국민적 토론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직접 주재

보유세·거래세 등 쟁점 사전 공지 지시

국민 의견 수렴과 정책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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