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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朝鮮칼럼]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보여준 북한의 민낯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 방한 소식을 접하는 순간 지난 2월 김정은이 9차 당대회 이후 열린 열병식에서 한 발언이 떠올랐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 방한 소식을 접하는 순간 지난 2월 김정은이 9차 당대회 이후 열린 열병식에서 한 발언이 떠올랐다. 그는 당시 “한국과의 관계에서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있다면 우리 국익에 준한 냉정한 계산과 철저한 대응뿐”이라고 했다.

이 발언은 대남 비난 차원을 넘어, 남북관계를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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