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는 올해 연례 군사력 평가에서 한국을 조사 대상 145국 가운데 5위로 평가했다. 2024년 세계의 열강 영국과 프랑스를 추월하고 세계 5위에 오른 이래 3년째 같은 순위다. 한국 앞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뿐이다. 지난 반세기 이상 우세한 대남 군사력으로 안보를 위협해 온 북한은 이 평가에서 30위 초
[朝鮮칼럼] ‘군사력 세계 5위’라는 착시에 취하지 마라
북한의 군사적 위협 감소를 이유로 대북 경계 태세를 완화하거나 방어 훈련을 축소하려는 움직임, 합당한 보완대책 없이 이념적·정치적 이유에서 전시작전권 전환을 밀어붙이는 정책, 북한의 군사력 증강을 초래할 대북 제재 해제에 집착하는 주장들, 실탄도 없이 경계 임무를 서고 있던 최전방 부대의 해괴한 모습 등은 그런 우려가 단순한 기우가 아님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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