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여 년간 에너지 전환은 ‘환경’이라는 깃발 아래 진행됐다. 탄소를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늘리고 화석연료를 퇴출하자고 했다. 그러나 그 질주는 이제 물음표를 만났다. 기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대형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로봇과 피지컬 AI까지 지금과 비교할
[朝鮮칼럼] AI 시대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나침반
지난 20여 년간 에너지 전환은 ‘환경’이라는 깃발 아래 진행됐다. 탄소를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를 늘리고 화석연료를 퇴출하자고 했다. 그러나 그 질주는 이제 물음표를 만났다. 기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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