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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日 축구협회, 자국 심판진 성접대에 "사실 확인 불가" 선 그어

일본축구협회(JFA)가 자국 심판진의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日 축구협회, 자국 심판진 성접대에 "사실 확인 불가" 선 그어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일본축구협회(JFA)가 자국 심판진의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일본 현지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0일 "일본축구협회가 이날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어 대한축구협회가 자국 심판진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이 불가하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8일 오전 법원의 결정으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잠정 연기된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의 관계자들이 이동 없이 조용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부장판사 임해지)는 지난 7일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회장 후보가 낸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여 선거 하루를 앞두고 잠정 연기가 되었다.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정몽규 현 대한축구협회장, 허정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신문선 명지대 초빙 교수가 출마했다. [사진 = 뉴스핌DB]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일본 축구협회는 성접대 논란에 휩싸인 일본인 심판 7명을 전수 조사했다. 이중 6명은 대면 청문 조사를, 1명은 서면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이날 이사회 후 일본축구협회 유카와 가즈유키 전무이사는 "승부조작이 있었는지, 과도한 접대가 있었는지 두 가지 핵심 사항을 확인했고, 두 가지 모두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향후 새로운 보도나 정황이 나오지 않는 한 추가 조사는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 한국 당국으로부터 수사 협조 요청을 받거나 보고를 받은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현지 취재진에게 말했다.

앞서 국내 보도를 통해 대한축구협회가 15년 전 외국인 심판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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