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오는 수련활동’ 운영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 접목…신체활동·소통·협동심 높여
지역기관 협력으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VR체험과 AR 디지털 스포츠 등 ‘찾아오는 수련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문경시 제공.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VR과 A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수련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방학 시간을 보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주중 특별체험활동 프로그램인 ‘찾아오는 수련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과 봉사자 3명 등 모두 40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날 VR체험과 ‘플레이 디딤!(AR Digital Sports)’ 등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플레이 디딤!(AR Digital Sports)’은 AR 기술을 접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놀이와 스포츠를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VR체험 역시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경험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여가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관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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