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한국과 일본의 대미투자를 거론하면서 반도체와 복제약 분야를 언급했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현지시간 7일 미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의 대담 행사에서 '일본과 한국의 대미투자 약속 이행 속도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대통령이 '모든 게 좋고 일정에 딱 맞다'라고 하는 상황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한국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약간의 지연이 있었는데 넘어갔다"면서 "특정 무역 사안들이 좀 있고 마무리 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또 한국과 일본이 미 상무부와 대미투자 분야 등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어떤 경우에는 복제약, 어떤 경우에는 반도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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