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21일 오후 8:30)=성시경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한다. ‘유재하 경연 음악대회 금상’ 출신부터 축가 5,000팀을 소화한 참가자까지 다양한 실력자들이 등장하자 성시경은 자신만의 냉철한 심사평을 예고한다. 윤종신이 “시경이는 진짜 독설한다”고 말하자 성시경은 자기 객관화가 되지 않는 참가자에게는 냉정한 조언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밝힌다. 기존 MC 유재석·장항준·윤종신과 성시경의 유쾌한 호흡과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공개된다.
▣EBS 명의(21일 밤 9:55)=‘파킨슨병의 위험한 그림자, 파킨슨증후군’ 편에서 파킨슨병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다른 파킨슨증후군을 집중 조명한다. 파킨슨병 환자 가운데 약효 소진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50·70대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뇌심부자극술(DBS)과 반복 경두개 자기자극술(rTMS) 등 치료법을 소개한다. 또 파킨슨병과 달리 진행 속도가 빠르고 약물 반응이 제한적인 다계통위축증(MSA)의 실체도 살펴본다. 이와 함께 여러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노인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약물 유발성 파킨슨증 사례를 통해 파킨슨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21일 밤 11:10)=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구성환이 추천한 콜사이 호수를 보기 위해 한밤중 290㎞, 왕복 10시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남은 여행 시간은 20시간에 불과하지만 호수를 직접 보기 위해 길을 나선 그는 어둠 속 숲길을 지나며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린다. 휴게소에서 쪽잠까지 청하며 이동한 끝에 새벽 5시가 넘어 숙소에 도착하지만 인기척조차 없는 텅 빈 로비에서 또 다른 난관에 부딪힌다. 남은 여행 시간이 얼마 없는 가운데 전현무가 무사히 호수에 도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채널A 신랑수업2(21일 밤 9:00)=배우 김정은이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생활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김정은은 홍콩 여행 중 지인의 후배였던 남편을 처음 만났으며 이후 자신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닌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에 마음을 열었다고 밝힌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고 남편의 전화번호 뒷자리도 처음 만난 날짜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연애 시절 일본 온천 여행을 떠나 “나중에 싸우면 다시 오자”고 약속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실제 부부싸움 후 같은 장소를 찾아가 갈등을 풀었던 경험도 전한다. 김성수와 박소윤의 여행을 지켜보며 갈등을 풀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건넬 예정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21일 밤 10:10)=연예계 대표 절친 홍진경과 정선희가 출연해 30년 우정사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1996년 KBS2 ‘슈퍼선데이’의 ‘금촌댁네 사람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서로의 집에 자연스럽게 드나들 정도로 가까운 사이를 이어왔다. 정선희는 힘든 시절 대상포진을 앓으면서도 자신을 찾아와 드라이브를 시켜주려 했던 홍진경의 일화를 전하며 고마움을 드러낸다. 최근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함께 눈물을 쏟은 비하인드와 홍진경이 정선희의 연애를 위해 해외까지 나서고 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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