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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조선] 가성 치매의 위험성

‘노후 건강 테크, 뇌를 지켜라’를 주제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배우 김형자의 비결이 공개된다. 70대인 김형자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두려움은 바로 ‘치매’다. 김형자는 “60세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 5개월 동안...

[TV조선] 가성 치매의 위험성

TV조선 ‘건강한 집 2’ 오후 8시

TV조선은 19일 오후 8시 ‘건강한 집2’를 방송한다. ‘노후 건강 테크, 뇌를 지켜라’를 주제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배우 김형자의 비결이 공개된다.

70대인 김형자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두려움은 바로 ‘치매’다. 김형자는 “60세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 5개월 동안 병원에 누워 지냈다”며 “그 이후 기억력이 급격히 나빠졌고 대사가 기억나지 않아 아찔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재능도 많고 똑똑했던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딸인 나조차 알아보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전문가들은 ‘가성 치매’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치매는 아닌데 우울증 등으로 기억력이 떨어져 치매처럼 보이는 경우다. 가성 치매의 증상으로, 예전과 달리 무기력해지고 외출을 거부하거나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르는 것은 물론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한다.

가성 치매를 치료하지 않으면 실제 치매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60대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우울증이 있는 노인은 치매 위험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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