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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OP's Pick] [제약] 유한양행, 연이은 렉라자 ‘잭팟’ 外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렉라자)’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 달러(US)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설명. 해당 건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

[TOP's Pick] [제약] 유한양행, 연이은 렉라자 ‘잭팟’ 外

삼성바이오에피스, 일본서 바이오시밀러 첫 출시

◆유한양행, 연이은 렉라자 ‘잭팟’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렉라자)’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 달러(US)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설명. 해당 건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이번 수령으로 현재까지 유한양행 수령한 렉라자의 누적 마일스톤은 총액(계약금 포함)은 3억 달러를 달성. 세부내역으로는 ▲계약금 (18년 11월, 5000만 달러) ▲병용개발 진행(20년 4월, 3500만 달러) ▲병용 3상 투약 개시(20년 11월, 6500만 달러 ▲미국 상업화 개시(24년 9월, 6000만 달러) ▲일본 상업화 개시(25년 5월, 1500만 달러) ▲중국 상업화 개시(25년 10월, 4500만 달러) ▲유럽 상업화(26년 5월, 3000만 달러).

◆삼성바이오에피스, 일본서 바이오시밀러 첫 출시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 니프로 코퍼레이션(NIPRO CORPORATION, 니프로)을 통해 일본에 출시. SB17은 존슨 앤드 존슨(Johnson&Johnson)이 개발한 스텔라라(Stelara)의 바이오시밀러로,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인 인터루킨(IL)-12, 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적응증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등.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SB17의 판상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으며, 지난 19일 일본 건강보험(NHI) 약가 기준에 등재됨에 따라 이번에 제품을 출시.

◆HLB바이오스텝, 바스젠바이오와 'AI+동물대체시험' 결합 비임상 서비스 개발

HLB바이오스텝은 최근 바스젠바이오와 AI 인실리코(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석과 '동물대체시험법(NAMs)' 기반 비임상 검증시험을 결합한 차세대 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동물대체시험법(NAMs)은 오가노이드, 3D 세포모델, 미세생리시스템, 세포 기반 평가, 인실리코 분석 등 기존 동물시험을 보완하거나 일부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접근법을 의미. 이번 협약은 글로벌 비임상 평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동물시험 중심의 평가체계에 AI 예측 기술과 인체 유사 기반 평가기술을 결합해 비임상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전략적 포석. 협약에 따라 바스젠바이오는 약물 타깃과 물질 구조 기반 유효성과 독성을 사전 예측하는 AI 분석 역량을 투입. HLB바이오스텝은 이를 받아 오가노이드 및 장기칩(MPS) 등의 최신 평가기술로 검증. 양사는 디지털 예측과 실제 검증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비임상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

◆아이진, mRNA로 한타바이러스 백신 국산화 나선다

아이진은 질병관리청과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두 건의 mRNA 백신 개발 국가과제에 동시 선정. 선정 과제는 '한타바이러스 mRNA 예방백신 개발'과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mRNA 예방백신 개발'로, 향후 2년간 총 40억원이 투입. 우선 한타바이러스 과제는 질병관리청 '우선순위 감염병 대유행 대비 신속개발기술 구축 지원사업'의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과제(RS-2026-25517540)로 30억 투입. 참여 기관들은 순수 국내 mRNA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 모두에 교차 면역원성을 가지는 '범용 한타바이러스 예방백신' 개발을 추진. 또 다른 선정 과제는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의 'SFTS mRNA 백신 개발' 과제(RS-2026-25507345)로, 2년간 10억원이 투입. 아이진은 가천대학교 홍기종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백신 후보물질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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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누적 판매 300만개 돌파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 멜라토닝크림은 동아제약이 2021년 선보인 히드로퀴논(Hydroquinone) 2% 성분의 색소침착 치료제.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의 과다 생성을 방지한단 설명. 지난해에는 한 해 동안 13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대표 색소침착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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