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 연금자산 성장 지원 위한 이벤트 열어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개인형 IRP 및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계좌의 투자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의 연금자산 성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이벤트를 연다.
최근 연금 계좌를 활용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금융회사 간 연금 머니무브가 가속화되는 환경을 반영해 선보이는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선호에 따라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한 점이다.
이벤트는 기존 고객은 물론 이벤트 기간 중 KB증권에서 IRP 또는 연금저축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IRP 고객 대상 이벤트의 핵심은 다양한 브랜드 쿠폰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네이버페이, 배달의민족, 다이소, 올리브영, GS25 편의점, CU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브랜드 쿠폰을 준비해 고객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을 제공한다.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는 순입금 구간별로 최대 2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KB증권은 청년층 연금 관심도 제고를 위해 1986년부터 2007년 사이에 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자산관리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 형태의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텔 외식 상품권, 스탠바이미2 등 프리미엄 경품과 함께 무신사 상품권 등 젊은 세대 선호도를 반영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IRP 및 연금저축 순입금 이벤트는 각 이벤트별로 신청이 필수이며, KB증권 대표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혜택은 이벤트 조건 충족 후 7월 31일까지 잔고 유지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삼성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 지원
삼성증권이 250만원 이상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복잡한 세금 신고 절차에 대한 고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분류과세 대상으로 원천징수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매년 5월 직접 신고 및 납부를 진행해야 한다.
양도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차감한 잔액에 대해 22%의 세율(지방소득세 포함)이 적용된다. 특히 환율 계산 및 종목별 매매차익 산출 등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에는 과정이 까다로워 매년 전문적인 신고 대행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삼성증권 거래 고객 중 신청 대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타 증권사에서의 거래 내역이 있는 경우 해당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합산하여 신고 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의 이번 신고 대행 서비스는 제휴 세무법인을 통해 전문적으로 이뤄진다. [데이터솜=김태혁 기자]
※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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