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최창훈·이준용) 상장 12영업일 만에 대기록…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중 최단기 성과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최창훈·이준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가 상장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우주 투자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7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뉴스클레임]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최창훈·이준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가 상장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우주 투자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최단기 기록으로, 최근 민간 중심의 ‘뉴 스페이스’ 시대에 대한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5205억원으로, 상장 당시보다 약 17배 급증했습니다.
특히 국내 미국 우주 테마 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 자금의 약 71%가 이 상품에 집중될 만큼 인기가 뜨겁습니다.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등 순수 우주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신속 편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흥행 비결로 꼽힙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상장 직후의 폭발적인 성장은 민간 우주 산업을 새로운 구조적 성장 영역으로 인식하는 투자 수요가 확고함을 보여준다”며 “산업 성장의 과실을 효율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선도 기업 중심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광활한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이 자본시장과 만나면서, 이제 우주 산업은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곁의 가장 역동적인 투자 기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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