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빌리티, AWS 서밋서 4족 보행 로봇 '뉴트렉' 첫 공개
뉴빌리티, AI·클라우드 컨퍼런스 'AWS 서밋 서울 2026' 참가. [출처=뉴빌리티]
뉴빌리티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클라우드 컨퍼런스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밋 서울 2026' 피지컬AI 존에 참가해 '로봇 트랜스포메이션(RX)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지능형 통합 관제 시스템인 '뉴빌리티 컨트롤 센터(NCC)'를 기반으로 로봇, 관제, 데이터, 클라우드가 연결된 운영 구조를 선보인다. 특히 현장에서는 4족 보행 순찰 로봇 '뉴트렉(NeuTrek)'을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배달과 순찰 등 실제 서비스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연이 진행된다. 관람객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뉴비오더'를 통해 주문하면 배달 로봇 '뉴비 플로우'가 NCC로부터 임무를 전달받아 지정 경로를 주행하며, 주행 영상과 환경 인지 화면은 관제 화면에 실시간 송출된다. 이와 함께 열화상 카메라 기반으로 화재,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는 순찰 로봇 '뉴비 쉴드+'의 기능도 시연된다.
뉴빌리티는 AWS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 영상 전송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아마존 키네시스 비디오 스트림즈를 통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원격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아마존 ECS와 EC2로 시스템 구동을 지원한다. 운영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아마존 S3와 아마존 RDS를 통해 통합 저장 및 관리된다.
한편, 뉴빌리티의 AI 자율주행 로봇 '뉴비'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연등회' 연등행렬에 참여해 봉행위원단 행렬 앞 양측을 에스코트하며 도심형 서비스 로봇으로서 시민들과 접점을 넓혔다.
강기혁 뉴빌리티 대표는 "이번 AWS 서밋과 연등회 참가는 단순 로봇 제품 소개를 넘어, 국내외 140여 곳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는 로봇 서비스를 더 많은 분께 직접 선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로봇과 관제, 데이터, 클라우드를 연결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RX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로봇 기업으로서, 다양한 환경에서 뉴빌리티의 로봇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지역과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티머니모빌리티, 택시 기사 앱 '택시투데이' 긴급출동 서비스 출시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 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 '택시투데이(TaxiToday)'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출처=티머니모빌리티]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 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 '택시투데이(TaxiToday)'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택시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해 앱에서 클릭 한 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티머니모빌리티는 보험사의 무료 긴급출동 서비스 소진 이후 택시 기사들이 느끼는 높은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 체계와 신속한 출동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서비스는 비상구난, 긴급 견인, 잠금장치 해제, 타이어 펑크 및 교체, 전기 택시 배터리 충전 등 실제 운행 중 자주 발생하는 상황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사용자는 차량 정보와 현재 위치를 입력해 출동을 요청할 수 있으며, 접수 완료부터 출동 시작, 현장 도착, 이용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알림과 푸시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긴급 견인과 비상구난 서비스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3만3000원에 제공하며, 잠금장치 해제와 배터리 충전 서비스는 약 22% 할인된 1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 서비스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GS25 편의점 상품권 3000원을 지급한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택시 기사님들은 차량이 곧 생업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고장이나 사고도 곧바로 영업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르고 안정적으로 현장 복구를 지원해 기사님들의 운행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택시투데이는 실시간 카드 결제 알림, 수입금 내역 조회, 플랫폼별 매출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는 택시 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코웨이, '여름맞이 베스트 정수기 특집전' 라이브 방송 진행
코웨이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코웨이Live'에서 여름 맞이 정수기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출처=코웨이]
코웨이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코웨이Live'에서 여름 맞이 정수기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무더위에 앞서 여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아이콘 정수기3',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등 정수기 베스트셀러 3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닷컴에서 해당 제품을 신규 렌탈하면 아이콘 정수기3는 최대 12개월,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와 미니는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대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에는 약정기간 내내 매월 렌탈료 15% 할인이 추가 적용된다.
라이브 방송 중 제품 구매를 인증한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스퀘어가든 에어큐 선풍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코웨이는 오는 27일까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천 제품 신규 렌탈 시 최대 18개월 렌탈료 50% 할인과 함께 300명을 추첨해 '라이녹스 에어플로우 헤어드라이어'를 증정한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매월 렌탈료 15% 추가 할인과 추첨을 통한 500명 대상 'V&A 스킨케어 5종 세트'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코웨이 관계자는 "여름 나기 필수템으로 등극한 얼음정수기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웨이 정수기의 혁신 기능과 인기 비결을 직관적으로 소개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OTRA·KICTA,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아시아 테크 싱가포르' 한국관 운영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 KOREA관 부스. [출처=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오는 20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전시회 '아시아 테크 싱가포르 2026(ATxSG)'에 한국관을 설치해 국내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ATxSG는 정보통신기술(커뮤닉아시아), 위성방송 및 통신(세트리트아시아), 방송장비 및 기술(브로드캐스트아시아) 전시회가 동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40여 개국에서 약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KOTRA와 KICTA는 한국관을 통해 국내 우수 기업의 최첨단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디지털 콘텐츠, 네트워크 인프라, 클라우드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 분야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참가 업체로는 △고려오트론(현장조립형 광커넥터) △모아컴코리아(고성능 저잡음·고출력 증폭기) △밀리웨이브(60GHz 대역 무선통신 솔루션) △솔텍(광통신 네트워크장비 및 융착기) △알엔텍(RF 필터 및 분배기) △와따에이아이(AI물류창고관리 플랫폼 및 재고실사 로봇) △에이제이투(생체인식 출입통제기) △제트컨버터클라우드(제트컨버터 지아스택) △지아이시스템(다기능 휴대용 광선로 유지보수 측정장비) △징코스테크놀러지(메탈용 AP) △참솔테크(ICT 인프라 진동 차단 장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한범 KICTA 회장은 "아시아 최대 ICT전시회에 국내의 우수한 IT 및 ICT 기술과 제품들이 참가하고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에서는 바이어 초청 및 홍보를 지원함으로써 아시아는 물론 세계시장에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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