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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TN방송·STN뉴스, 호남서부지역본부 출범... 지역 밀착형 미디어 확장 ...

호남서부지역본부 거점 구축… 지역 뉴스·방송 강화 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이원재 대표이사)과 네이버 콘텐츠제공사(CP) STN뉴스(김경아 대표이사)는 지난 3월 4일 STN호남서부지역본부에서 양광균 본부장과 이강욱...

STN방송·STN뉴스, 호남서부지역본부 출범... 지역 밀착형 미디어 확장 ...

지난 4일 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과 네이버 콘텐츠제공사(CP) STN뉴스가 STN호남서부지역본부에서 양광균 본부장과 이강욱 지사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원대 STN방송 대표이사(가운데), 양광균 STN호남서부본부 본부장(오른쪽), 이강욱 STN호남서부본부 지부장(왼쪽)), /사진=STN

[STN뉴스] 류승우 기자┃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과 STN뉴스가 호남 서부권에 지역본부를 신설하고 현장 중심의 뉴스·방송 거점을 구축했다. 지역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중앙과 지역을 잇는 미디어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호남서부지역본부 거점 구축… 지역 뉴스·방송 강화

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이원재 대표이사)과 네이버 콘텐츠제공사(CP) STN뉴스(김경아 대표이사)는 지난 3월 4일 STN호남서부지역본부에서 양광균 본부장과 이강욱 지사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호남 서부(목포, 영암, 무안, 함평, 영광)을 중심으로 뉴스 및 방송 미디어 사업을 확대하고, STN 브랜드의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양광균 본부장은 2013년 목포시축구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축구 발전을 이끌었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목포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지역 체육 행정 전반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강욱 지부장은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 심판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은 데 이어 목포시축구협회 전무이사, FC목포축구단 실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축구 행정과 실무를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된다.

이원재 STN방송 대표이사는 “호남서부지역본부 출범은 지역 스포츠·문화 현장을 중앙과 연결하는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현장성과 공공성을 갖춘 지역 보도를 통해 STN의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STN방송과 STN뉴스는 호남서부지역본부와 지역 취재 및 영업권에 관한 위탁운영계약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호남서부지역본부는 인터넷 뉴스 제공, 광고 대행, 방송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 취재 거점 역할을 맡는다. 양측은 언론 윤리 준수와 공정 보도를 기본 원칙으로, 강원 전역을 대상으로 한 취재·보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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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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