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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하이닉스, 사상 첫 200만원 돌파…삼성전자도 최고가 경신

미국 증시에서 IT(정보기술) 하드웨어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반도체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미국 델, HP 등 IT 하드웨어 기업 주가가 15% 넘게...

SK하이닉스, 사상 첫 200만원 돌파…삼성전자도 최고가 경신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SK하이닉스가 26일 장 중 사상 처음으로 200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하며 30만원을 재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7만2000원(3.71%) 오른 20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사상 최고가로, SK하이닉스 주가가 정규장에서 200만원이 넘은 것은 처음이다.

지난 22일 장 중 30만원을 찍은 후 다시 29만원대로 내려왔던 삼성전자도 이날 30만원대를 다시 돌파했다. 장 중 30만1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05%) 오른 29만8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IT(정보기술) 하드웨어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반도체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두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미국 델, HP 등 IT 하드웨어 기업 주가가 15% 넘게 급등했다"며 "이번 분기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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