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은 벚꽃 축제 기간 AI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석촌호수와 여의도 등 주요 축제 지역에서는 지난 주말 동안 총 44.9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되며 트래픽이 급증했지만, AI 기반 선제 대응으로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가 유지됐다.
특히 트래픽이 집중된 기간에도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 분석을 통해 네트워크 부하를 효과적으로 관리했다.
방문객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가장 많았으나 데이터 사용량은 20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안정적 운영의 핵심은 AI 통합 관제 시스템 ‘스파이더’로,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관리하고 이상 징후를 자동 탐지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AI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과 연계해 트래픽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SK텔레콤은 향후에도 AI 기반 자율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대규모 행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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