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업지주회사 전환 지원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001740)
가 최신원(사진)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선임이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최 명예회장의 풍부한 경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의 폭넓은 대내외 네트워크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SK네트웍스는 제73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렌털·유통 사업 중심에서 AI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최 명예회장은 앞으로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에 관한 자문을 맡는다. 아울러 SK그룹 고유의 경영 철학인 ‘SKMS(SK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기반한 기업 문화와 핵심 가치를 구성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에게 전파하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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