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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누적 1220억 베팅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누적 1220억 베팅

■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AI 역량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

KT 임원 30% 줄이고 AX 전환

반도체 생산 28% 급증 역대 최고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AI 투자·전환 경쟁 본격화:

SK네트웍스(001740)

가 업스테이지에 5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누적 1220억 원을 쏟아부었고,

KT(030200)

는 신임 대표 취임과 동시에 임원 30% 축소와 AX 조직 신설을 단행했다. 대기업들의 AI 투자와 조직개편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분야 인재 수요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I 모델 간 성능 격차 극명:

종로학원이 3월 학평 문제를 주요 AI에 풀린 결과 제미나이(87.8점)와 퍼플렉시티(43.7점) 간 점수가 두 배 가까이 벌어졌다. AI 활용 시대에도 기초 지식과 문해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도체·조선 등 주력산업 호조:

2월 반도체 생산이 전월 대비 28.2% 치솟으며 38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한화(000880)

는 한국 기업 최초로 미 해군 함정 설계에 참여하게 됐다. 주력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기술 인력 채용도 확대되는 흐름이라는 업계 관측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

- 핵심 요약: SK네트웍스가 생성형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5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누적 투자금이 약 1220억 원으로 불어났다. 이번 거래는 시리즈C 라운드 참여가 목적이며,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29일로 잡혔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LLM ‘솔라’로 허깅페이스 ‘오픈 LLM 리더보드’ 1위를 기록한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으로 꼽힌다. 대기업의 AI 스타트업 투자가 확대되면서 관련 분야 인재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흐름이다.

2. “KT, 3년 내 AX 플랫폼 기업 될 것…보안 최우선”

- 핵심 요약: 박윤영 KT 신임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3년 내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임원 약 30%를 줄이고 본사 7개 부문을 통폐합하는 한편 ‘AX사업부문’·‘IT부문’·‘AX미래기술원’ 3개 축을 새로 세웠다. AX사업부문장에는 삼정KPMG 출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AI 전환 인재 확보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B2B AX 강화와 AIDC·글로벌 AX·디지털 금융 등 신성장 분야 투자를 예고해 관련 직무 채용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 제미나이 87점·챗GPT 60점·퍼플렉시티 43점…AI 성적 가른 건 ‘문해력’

- 핵심 요약: 종로학원이 3월 학평 국어·수학·영어를 주요 AI에 풀린 결과 제미나이(87.8점)·챗GPT(59.5점)·퍼플렉시티(43.7점) 순으로 모델 간 성적이 크게 엇갈렸다. 수학에서 격차가 가장 컸는데, 퍼플렉시티는 13~19점에 그친 반면 제미나이는 89~92점의 압도적 정답률을 나타냈다. 정답률 90%가 넘는 평이한 문항에서도 일부 모델이 정보 간 연결 고리를 파악하지 못해 오답을 내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AI 시대에도 기초 지식과 문해력이 전제돼야 올바른 질문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한화, 美 함정사업 처음 뚫었다…55조 시장 정조준

- 핵심 요약: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에 참여하며 한국 기업 최초로 미 해군 함정 설계 시장에 진출했다. 2024년 12월 약 1억 달러(약 1540억 원)를 들여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지 약 1년 3개월 만의 첫 성과다. 미 해군은 총 13척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함정 건조에 연평균 358억 달러(약 55조 원)가 소요될 전망이다. 국내 조선 3사의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설계·엔지니어링 분야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업계 평가다.

5. 반도체 생산 28% 뛰어…38년 만에 최대폭 증가

- 핵심 요약: 2월 반도체 생산이 전월 대비 28.2% 급증하며 1988년 1월 이후 38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생산지수(215.4)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산업생산지수는 118.4로 2.5% 상승해 5년 8개월 만의 최대 증가폭을 나타냈으며, 설비투자도 13.5% 올라 11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 건설기성 역시 전월 대비 19.5% 급증해 1997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율을 보였다. 다만 중동 전쟁 영향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수치여서 향후 경기 흐름에 변동 가능성이 제기된다.

6. 경과원-성균관대, AI 공동훈련센터 선정…연간 825명 인재 키운다

- 핵심 요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성균관대가 고용노동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총 1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연간 825명 이상의 AI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판교·고양 ‘경기 AI 캠퍼스’를 교육 거점으로 운영한다. ‘피지컬 AI’에 초점을 맞춰 참여 기업이 자사 데이터로 제조 공정 불량 예측·설비 예지 보전 등 현장 과제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무상 교육으로 4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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