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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T·에릭슨, 6G 상용화 경쟁 한발 앞서간다..AI 네트워크 동맹 강화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 yunis1004@naver.com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SK텔레콤이 에릭슨과 손잡고 5G부터 6G까지 전 구간을 아우르는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에 속도를 낸다. AI-RAN과 개방형 자율망을 앞세워 6G...

SKT·에릭슨, 6G 상용화 경쟁 한발 앞서간다..AI 네트워크 동맹 강화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SK텔레콤이 에릭슨과 손잡고 5G부터 6G까지 전 구간을 아우르는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에 속도를 낸다. AI-RAN과 개방형 자율망을 앞세워 6G 상용화 경쟁에서 한발 먼저 포지셔닝하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AI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따고 19일 밝혔다.

(왼쪽에서 두번째) 류탁기 SKT 네트워크기술담당, (왼쪽에서 세번째) 마르텐 레너(Mårten Lerner) 에릭슨 네트워크 전략 및 제품 총괄, (왼쪽에서 네번째) 시벨 톰바즈(Sibel Tombaz) 에릭슨 코리아 CEO와 양사 임직원들의 모습.(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에릭슨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무선 접속망인 AI-RAN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고 운영 자동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네트워크가 채널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해 자원을 최적으로 배분하는 구조를 상용망에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에릭슨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이다. 이동통신 기지국과 코어망 등 네트워크 인프라를 전 세계 통신사에 공급한다.

류탁기 SKT 네트워크기술담당은 “에릭슨과의 협력은 AI 기반 네트워크 진화와 6G 시대 진입의 핵심 축”이라며 글로벌 표준화와 실증 중심 연구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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