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까지 ‘SKTCH for Good’ 공모…15개사 선발
SK텔레콤(SKT)이 ‘MWC26’의 부대 행사 ‘4YFN’(4 Years from Now)에서 인공지능(AI)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혁신 스타트업들과 ‘SKT 스타트업 단독 전시관’을 운영했다. 사진=SK텔레콤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SK텔레콤(SKT)이 차세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 포 굿)을 론칭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KTCH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강화를 위해 SKT가 운영 중인 플랫폼이다. SKT와 스타트업이 함께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T는 SKTCH for Good’을 통해 ESG 분야 스타트업과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다. 디지털 포용·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향후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영역을 중심으로, ESG 설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특화 멘토링 및 교육 ▲SKT와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및 IR 기회 제공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 ▲사무 공간 등 경영 인프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엄종환 SKT ESG 추진실장은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적 가치와 만날 때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SKTCH for Good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SKT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기자 so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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