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특별 비법(Kick) 담은 ‘요리킥 만능양념’ 론칭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
CJ푸드빌 제일제면소, 싱그러운 과일향 전통주 ‘마루나 약주’ 선봬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YUNJAC), ‘베이스 프렙’ 신제품 출시
애경산업 ‘AGE20’S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 출시
CJ온스타일, 셀렙샵 에디션 X 사진작가 요시고 패션 컬렉션 출시
(팝콘뉴스=김지수 기자) 매일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쇼핑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유통업계의 신제품 론칭 소식을 전한다.
롯데웰푸드 ‘요리킥 만능양념 2종’을 활용한 음식 연출컷.(사진=롯데웰푸드) ©팝콘뉴스
롯데웰푸드는 간편 소스 브랜드 ‘요리킥’이 신제품 ‘요리킥 만능양념’ 2종을 출시했다.
라인업 확대를 통해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더불어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어려운 요리를 간편하고 맛있게 구현할 수 있는 간편소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직접 양념을 만들지 않아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 초보자부터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주부들까지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요리킥 만능간장양념’,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한식의 기본 양념 공식인 ‘장설파마후참깨’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장류(간장, 고추장), 설탕, 양파, 마늘, 후추, 참기름, 깨소금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볶음, 조림, 찜 등 대부분의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중 간편소스 제품들이 대체로 자극적이고 인위적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반영해 사과와 배를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살렸다.
이들 제품은 별도의 추가 양념 없이 제품 하나만으로도 각각 30가지의 요리를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요리킥 만능간장양념은 소불고기, 돼지갈비찜, 안동찜닭, 소고기장조림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은 제육볶음, 닭볶음탕, 떡볶이 등 매콤하고 칼칼한 요리에 적합하다.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서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도 제공한다.
요리킥 만능간장양념,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 2종은 현재 롯데웰푸드 푸드몰, 쿠팡 등 이커머스와 이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의 간편 소스 브랜드 ‘요리킥’은 요리를 쉽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셰프의 특별한 비법(Kick)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신제품 2종을 비롯해 ‘요리킥 갈릭키마카레’, ‘요리킥 버터치킨카레’, ‘요리킥 볶음간짜장’, ‘요리킥 매콤고추짜장’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특별한 셰프의 비법이 담긴 요리킥 만능양념 하나로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한식 요리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며 “요리킥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으로 식사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사진=빙그레) ©팝콘뉴스
빙그레가 글로벌 청소 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모양을 활용한 수세미 2종을 선보인다. 수세미는 ‘대디’와 ‘마미’ 2가지로 구성되며, 두 제품 모두 물 온도에 따라 수세미 경도가 변하는 스크럽 대디의 독자적 기술인 플렉스텍스처가 적용됐다.
바나나맛우유 6개와 스크럽 대디 수세미 2종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미국 국민 수세미’로 알려진 스크럽 대디와의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주방 인테리어 요소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청소 용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가공유 시장을 대표하는 바나나맛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을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한 후 지난 5일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필름 키링 세트 이벤트도 선보였다. 지난 6일 공개된 명재현과 태산의 개인컷 및 유닛컷이 포함된 필름 키링 세트는 공개 30분 만에 완판됐으며, 현재 추가 수량이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일제면소, 싱그러운 과일향의 전통주 ‘마루나 약주’ 선봬 (사진=CJ푸드빌) ©팝콘뉴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전통주 ‘마루나 약주’와 제철 메뉴 ‘봄동 비빔밥’을 선보이고, 한식 메뉴와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추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마루나 약주’는 용인 지역에서 재배한 쌀로 빚어낸 전통주로, 산뜻하고 싱그러운 과일향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가 화이트와인을 연상케 하며, 다양한 한식 요리와 잘 어울리는 전통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올림픽공원점, 여의도IFC몰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17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제일제면소는 마루나 약주와 궁합이 좋은 다양한 한식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4월 30일까지 매장별 페어링 혜택을 마련했다.
올림픽공원점에서는 봄 신메뉴 ‘바지락 무침’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이상 주문 시 마루나 약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의도IFC몰점과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는 마루나 약주와 떡볶이 등 함께 즐기기 좋은 일품요리로 구성한 ‘찰떡 페어링 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봄 제철 식재를 활용한 시즌 메뉴 ‘봄동 비빔밥’도 출시했다.
최근 대표 제철 채소로 주목받고 있는 봄동을 활용한 메뉴로, 고소한 봄동과 향긋한 달래에 소고기를 더해 감칠맛을 살린 비빔밥이다. 제일제당센터점, 올림픽공원점, 여의도IFC몰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판매하며, 제철 식재 특성상 약 2~3주간 한정 운영 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높은 완성도와 산뜻한 풍미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전통주 ‘마루나 약주’를 제일제면소의 다양한 한식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게 됐다”며 “잘 빚어낸 우리술과 제철 미식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 오픈.(사진=아모레퍼시픽) ©팝콘뉴스
대한민국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오픈했다.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특화 공간이다.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한 신선한 말차를 즐길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이용해 누구나 블렌딩과 시음을 할 수 있다.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만의 전용 제품과 특화 메뉴도 주목할 만하다.
즉석에서 갈아내어 신선하고 풍미가 뛰어난 말차를 고급 틴 캔 용기에 담아낸 ‘제주 순수 말차’와 말차를 편리하게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RTD(Ready To Drink) 메뉴인 ‘제주 드래프트 말차’,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를 선보인다. 또한 말차에 곁들여 달콤한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제주 말차 허니 시럽’도 준비했다.
오설록은 이번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연내 차 경험을 선보이는 신규 공간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차(茶)를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먹고 즐기고 경험하는’ 문화로 확장하며,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연작 신제품 베이스 프렙 펄 에코.(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팝콘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베스트셀러 ‘베이스 프렙’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프렙(prep)’ 제품의 원조로서 입지 강화에 나선다.
연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으로 확실한 차별화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2019년 출시한 베이스 프렙은 국내외 뷰티 업계에 ‘프렙(prep)’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내며 ‘화잘먹(화장이 잘먹는 피부)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풍부한 수분감으로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극대화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연작의 베이스 프렙은 ‘청담동 메이크업 샵 필수템’이라는 명성을 쌓으며 매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1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브랜드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베이스 프렙이 메이크업의 필수 제품으로 급부상하면서 제품명에 '프렙'이라는 이름을 쓰는 제품들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연작은 프렙의 원조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확실한 제품 차별화를 구축하기 위해 제형과 기능을 세분화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베이스 프렙의 최대 강점인 강력한 수분감과 밀착력은 유지하면서, ‘은은한 광채’를 더하는 펄 제형과 피부 결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블러리한 마무리'의 벨벳 제형을 각각 추가해 선택지를 넓혔다.
먼저 ‘베이스 프렙 펄 에코’는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해 얼굴에 입체감과 은은한 광채를 부여한다. 풍부한 수분감과 끈적임 없는 제형이 특징이며, 고운 쉬머 펄 입자가 피부 굴곡과 요철을 촘촘히 메워 하루 종일 꺼지지 않는 광채와 입체감을 연출해준다.
특히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해 보이지 않는 투명한 펄감으로, 피부의 꺼진 부위를 한번 더 밝혀줘 피부 표현에 입체감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즉각적인 피부 투명도 개선 및 수분 플럼핑 효과, 24시간 피부 광채 지속력을 입증했다.
함께 선보이는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은 수분 컨디셔닝 에센스를 83.5% 함유해 속건조 없는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하고, 보송한 마무리감과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유분 컨트롤 파우더가 필터로 보정한 듯 뽀얗고 깔끔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주며, 쫀쫀하게 밀착되는 제형이 모공과 피부 요철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임상테스트 결과 모공 수 개선, 즉각적인 피부 결 개선, 24시간 속보습 및 세범 컨트롤 효과를 인증 받았으며, 피부결 및 속건조 개선, 메이크업 지속력 등 모든 항목에서 100% 만족도를 기록했다. 지복합성 및 수분 부족형 지성 타입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연작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노윤서와 함께한 2026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노윤서는 베이스 프렙 라인업을 활용해 결점 없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의 미학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베이스 프렙 3종 라인업 완성을 기점으로 프렙 카테고리를 개척한 원조 브랜드로서의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면서 “개별 피부 고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솔루션’과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유사 제품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연작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제품 ‘베이스 프렙 펄 에코’와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은 이달 20일부터 전국 백화점 연작 매장을 통해 순차 판매되며, 23일부터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사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 등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GE20'S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 (사진=애경산업) ©팝콘뉴스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요철과 잡티 등을 커버해 하루 종일 화사한 무결점 피부를 표현해 주는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VELVET LASTING FOUNDATION PACT)를 출시했다.
AGE20’S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는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다크닝 현상을 개선한 포뮬라를 적용해 오랜 시간 화사한 피부 톤을 유지해 준다.
특히 72시간 안티 다크닝∙밀착 지속력은 물론 모공∙기미∙요철 등 커버 지속력을 확인받았으며, 여러 번 레이어링 해도 들뜸 없는 커버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AGE20’S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는 어성초 수분 에센스와 파우더∙오일 결합체가 더해진 촉촉한 크림 밤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돼 속건조 없는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AGE20’S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는 피부 밝기부터 톤까지 세분화된 컬러 체계를 구현해 본인에게 어울리는 베이스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차가운 듯한 새하얀 색상의 ‘17C PALE(페일)’ ▲뽀용한 우윳빛의 ‘19C PURE(퓨어)’ ▲쿨한 복숭아 상앗빛의 ‘21C LIGHT(라이트)’ ▲화사한 톤의 ‘21N SOFT(소프트)’ ▲밝고 생기 있는 색상의 ‘23C PETAL(페탈)’ ▲차분하고 은은한 톤의 ‘23N NEUTRAL(뉴트럴)’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AGE20’S 벨벳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의 패키지 디자인은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미스티 블루 컬러를 사용해 아이코닉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냈으며, 케이스 상단에 가죽 디자인을 적용해 패션 요소로서의 감각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셀렙샵 에디션 X 요시고 패션 컬렉션 화보.(사진=CJ온스타일) ©팝콘뉴스
CJ온스타일이 콘텐츠∙KBO∙캐릭터에 이어 팬덤 IP(지식재산권) 파이프라인을 패션까지 확장한다.
CJ온스타일은 자체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과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 ‘요시고(YOSIGO)’가 협업한 패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부터 차별화된 머천다이징 모델을 기반으로 IP 커머스 외연을 넓혀왔다. ▲콘텐츠(드라마 태풍상사) ▲스포츠(KBO) ▲캐릭터 팬덤(팝마트 라부부, 헬로키티x지수) 등 다양한 IP 협업을 통해 팬덤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팬덤 IP 협업 전담 조직 ‘IP-X팀’을 신설했다.
이번 ‘셀렙샵 에디션X요시고’ 컬렉션은 이러한 IP 전략을 패션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다.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요시고의 대표 사진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과 색감을 패션 디자인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셀렙샵 에디션 특유의 컨템포러리 감성을 살린 니트, 스커트, 가디건, 티셔츠 등을 선보인다.
요시고는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활용해 일상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스페인 출신 사진작가다. 해변과 수영장 등 휴양지 풍경을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글로벌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서울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열린 사진전 ‘Miles to Go’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표 상품은 요시고의 작품 「Zarautz, Basque Country」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블 니트와 플레어 스커트다. 파도처럼 흐르는 꽈배기 니트 조직 위에 다양한 일러스트 오브제를 자수로 담았고, 스커트는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베이지와 바다를 닮은 블루 컬러 레이어드가 특징이다.
여름 해변의 분위기를 담은 스트라이프 가디건, 미국 서부 66번 국도 여정을 모티브로 한 티셔츠 세트도 선보인다. 컬렉션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오는 19일 TV라이브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렙샵 에디션은 단일 브랜드로 지난해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며 CJ온스타일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패션 업계가 기후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약 2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29CM, W컨셉 등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며 외부 채널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CJ온스타일의 크래프트 스튜디오 브랜드 ‘드베로타(Deverotta)’ 역시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도도새 작가’로 알려진 김선우 작가와 협업한 컬렉션은 티셔츠, 가디건, 데님 등을 중심으로 한 달 만에 1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최근 패션 시장에서 IP 컬래버레이션은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팬덤 IP 협업을 비롯해 올해 패션 포트폴리오를 다각도로 확장해 나가며 ‘패션은 역시 CJ온스타일’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팝콘뉴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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