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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PoC에 머무르지 않는 AX" 코오롱베니트, 제조업 로드쇼 성료… 현장 중...

제조업 전반에서 AI 기반 스마트공장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코오롱베니트는 "AI 도입 자체보다 현장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로드쇼는 제조기업의 현실적인 고민인 "무엇부터...

"PoC에 머무르지 않는 AX" 코오롱베니트, 제조업 로드쇼 성료… 현장 중...

광주·대구·천안 3개 지역 90여 명 참석… 품질·설비·안전 AX 관심 집중

문제 정의→구축→운영→확산까지 ‘지속 가능한 AX 체계’ 강조

AI 얼라이언스와 함께 통합 AX 패키지·데이터 인프라 전략 제시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코오롱베니트가 광주·대구·천안에서 진행한 ‘성공사례로 보는 AX 도입 전략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금번 행사에는 50여 개 제조기업 관계자 약 90명이 참석해 품질·설비·안전 분야의 AX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제조업 전반에서 AI 기반 스마트공장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코오롱베니트는 “AI 도입 자체보다 현장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오롱베니트 AX센터장 송재형 이사가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코오롱베니트 제공]

로드쇼는 제조기업의 현실적인 고민인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PoC 이후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코오롱베니트는 품질·설비·안전 AX와 생성형 AI, 데이터 인프라를 하나의 실행 로드맵으로 제시했으며, 뉴로클·비스텔리전스·아시아나IDT 등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와 함께 개별 솔루션이 아닌 현장 과제 중심의 통합 AX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문제 정의→구축→운영→확산’으로 이어지는 end-to-end AX 지원 체계를 통해 PoC 단계에서 멈추는 기존 AX 도입의 한계를 짚었다. 또한 Vision AI 품질 검사, 설비 예지보전, VLM 기반 영상 관제 등 주요 제조 영역별 AX 패키지를 제시하며 빠른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데이터 수집–연결–분석으로 이어지는 3단계 데이터 실행 체계를 소개하며,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연결이 AX 성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코오롱베니트 강재훈 팀장은 “AX는 이제 도입 여부가 아니라 성과와 확산의 문제”라며 “현장 적용 가능한 AX 솔루션 패키지로 고객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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