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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PoC부터 사업화까지"... 마크앤컴퍼니-삼성증권, 협업 스타트업 모집

▷ 2025년 최우수사 '필상': AI 피싱 탐지 솔루션으로 1억 건 이상의 URL 실시간 모니터링 및 사칭 사이트 탐지... ▷ 2024년 최우수사 '투디지트': AI 기반 실적 공시 분석 솔루션으로 2개월 만에 PoC를 완료하고 삼성증권 앱...

"PoC부터 사업화까지"... 마크앤컴퍼니-삼성증권, 협업 스타트업 모집

실증(PoC) 지원금 최대 4,000만 원 및 사업화 기회 제공

행사 포스터 갈무리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운영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마크앤컴퍼니가 삼성증권과 함께 금융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모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삼성금융 C-Lab Outside’는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와 삼성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000여 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총 81개사와 협업을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개 스타트업을 선발하였으며, 모든 선발 기업이 현업 부서와 실증(PoC)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다. 특히 50% 이상이 후속 협력으로 이어지는 높은 사업화 연계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화 성공 사례는 다음과 같다.

▷ 2025년 최우수사 ‘필상’: AI 피싱 탐지 솔루션으로 1억 건 이상의 URL 실시간 모니터링 및 사칭 사이트 탐지 관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후 금융위원회 산하 핀테크지원센터 위탁테스트 협력 모델로 선정되어 삼성증권과 1년간 사칭 사이트 탐지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 2024년 최우수사 ‘투디지트’: AI 기반 실적 공시 분석 솔루션으로 2개월 만에 PoC를 완료하고 삼성증권 앱(mPoP)에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이를 통해 삼성증권의 대고객 투자정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 2023년 최우수사 ‘메타로고스’: 공모주 투자정보 제공부터 청약, 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모주 일임 투자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4년 1월 삼성증권 앱(mPoP) 내 투자정보 서비스를 런칭한 데 이어, 2024년 9월에는 자동청약 및 센터계좌 서비스까지 정식 출시하며 전략적 협업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삼성증권의 전문 금융 인프라와 마크앤컴퍼니의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및 육성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다. 양사는 현업 부서가 과제 도출부터 스타트업 선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실무 중심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마크앤컴퍼니는 자체 스타트업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지원 기업의 역량과 현업 니즈를 정교하게 매칭함으로써, 스타트업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업 노하우와 사업화 성과를 업계 전반에 공유하기 위해, 마크앤컴퍼니는 지난 2024년 ‘데이터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삼성증권 사례’ 리포트를 ‘혁신의숲’을 통해 발행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양사는 올해도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를 통해 삼성증권과 함께 금융 혁신을 일굴 스타트업을 오는 4월 5일 자정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의 삼성증권 도전 과제는 투자정보, AI, 업무 효율화, 핀테크 지원사업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등 4개 분야이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 원의 실증(PoC) 지원금이 지급되며, 최우수사 선정 시 1,000만 원의 시상금과 CES 출품 지원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운영사인 마크앤컴퍼니의 전문가 멘토링, ‘혁신의숲’ 플랫폼 홍보 지원 등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성과 우수 기업에는 삼성금융사와의 후속 사업 협력 및 지분 투자 검토 기회도 부여된다. 마크앤컴퍼니 홍경표 대표는 “삼성증권과 4년 연속 협력을 이어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데이터와 AI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삼성증권과 스타트업이 동반 성장하는 사업화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공식 홈페이지(

보기

)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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