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NH농협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출시 ⓒNH농협은행
[SRT(에스알 타임스) 전지선 기자] NH농협은행은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은행권 공동으로 시행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첫 달 이자 전액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 둔화 속에서 개인사업자의 이자 부담을 덜고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자체 앱 ‘NH올원뱅크’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대출 금리 비교 및 갈아타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두 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NH올원뱅크에서 최초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첫 달 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미당첨 고객에게도 NH포인트로 최대 20만원의 이자를 제공한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개인사업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상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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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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