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기업 매칭을 넘어 1년의 협약 기간 동안 밀착 컨설팅 및 긴밀한 연구 협력 체계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창업 8년 미만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대원제약의 사업 방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사질환 △근골격계 질환 △섬유증 질환 △항암 치료 영역을 비롯해 △펩타이드 기반 약물 및 접합체(PDC) △저분자 화합물 기반 타겟 단백질 분해 기술(TPD) △유전자 치료 기반 ASO, siRNA 등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게는 △대원제약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 및 기술실증(PoC)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 지원 등 전방위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GC, 하노이에 한국인 전용 응급환자 대응 Hot Line 구축
GC는 지난달 31일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페니카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을 구축했다.
핫라인은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가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과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응급환자 접수 및 앰뷸런스 연계를 지원한다. 응급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면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의 한국어 통역 인력이 현장에서 치료 과정을 지원한다.
GC 관계자는 “이번 핫라인 구축은 현지 교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하게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해외 거점에서의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바이오 ‘글리빅사’, 5mg 출시
▲대웅바이오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의 5mg 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사진=대웅바이오)
대웅바이오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의 5mg 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글리빅사는 이번 5mg 출시로 기존 10mg, 20mg과 함께 메만틴 제제의 전 함량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글리빅사’의 주성분인 메만틴염산염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관련된 신경전달물질 ‘글루타메이트’의 과도한 활성을 조절해 뇌세포의 손상을 막고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성분이다.
대웅바이오의 글리빅사 5mg은 임상 현장의 처방 환경과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충실히 반영했다. 특히 초기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나 중등도 신장애 환자들에게 안전한 복용 선택지를 제공해 임상적 유익성을 극대화하고 환자의 내약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글리빅사 5mg 출시로 초기 증량 단계부터 유지 요법까지 환자 상태에 맞춘 정밀 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타비아, ‘DA-1726’ 임상 1상 파트 3 첫 환자 투여 개시
메타비아는 지난 10일 미국에서 진행 중인 GLP-1, 글루카곤 이중 작용 비만치료제인 ‘DA-1726’의 임상 1상 파트 3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
이번 임상 1상 파트 3은 건강한 비만 성인 40명을 20명씩 두 개의 고용량 코호트로 나누어 16주간 진행되며 ‘원스텝’ 및 ‘투스텝’ 용량 증량 전략을 통해 고용량 도달 시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내약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연구다.
메타비아는 앞서 진행한 DA-1726 추가 임상 1상에서 투약 8주째 평균 체중 9.1% 감소, 허리둘레 9.8cm 감소, 공복혈당 개선,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메타비아 관계자는 “임상 1상 파트 3 첫 환자 투약을 통해 DA-1726 개발이 한 단계 진전됐다”며 “이번 임상을 통해 DA-1726의 차별화된 효능과 잠재력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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