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마음을 전해요’ 캠페인 전개
▲광동제약은 자사 대표 비타민 음료 '비타500'에 메시지 라벨을 부착한 신규 패키지를 출시하고 '마음을 전해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자사 대표 비타민 음료 '비타500'에 메시지 라벨을 부착한 신규 패키지를 출시하고 '마음을 전해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광동제약은 이번 오리지널 제품 라벨에 응원과 축하, 플러팅, 아이스브레이킹, 위로 및 감사 등 5가지 주제로 구성된 총 45가지 문구를 삽입했다. 특히 리뉴얼된 패키지에는 해당 메시지들을 무작위로 인쇄해 소비자가 제품 구매 시마다 각기 다른 문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정을 개편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한 달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전용 기획전을 개설하고 구매 실적 상위 고객과 우수 후기 작성자를 대상으로 경품 지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해당 플랫폼 선판매 물량을 시작으로 자체 온라인몰 광동상회와 쿠팡, 전국 오프라인 편의점 및 할인점 등으로 납품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패키지를 통해 마시는 즐거움을 넘어 서로의 진심을 주고받는 따뜻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2건 미국암연구학회 발표
▲신라젠은 2026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 BAL0891의 전임상 연구 결과 2건을 공개했다.(사진=신라젠)
신라젠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2026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 BAL0891의 전임상 연구 결과 2건을 공개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첫 번째 프로젝트는 40종의 환자 유래 위암 오가노이드 및 다중 오믹스 분석 데이터를 다뤘다. 연구팀은 약물 반응성이 종양의 분자적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 양상을 확인했다. 측정 결과 KRAS 및 SMAD4 유전자 변이 환경에서는 높은 단백질 발현이 약물 감수성과 연관된 반면, PTEN을 비롯한 다른 변이군에서는 생존 신호와 연계된 내성 가능성이 관찰됐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정연 교수 연구팀과 수행한 두 번째 실험은 삼중음성유방암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는 특정 인자가 높게 발현되는 해당 질환 환경에 약물을 투여해 세포 주기 정지와 사멸 유도 및 전이 관련 표현형 억제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팀은 호중구 감소증 관리를 위해 백혈구 증식 인자를 투여하는 조건에서도 해당 물질의 항종양 활성이 유지돼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관련 물질의 다양한 전임상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며 "연계 연구진과 협력해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시험에서 치료 효능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일본서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 추가 승인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정맥주사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피하주사 제형에 이어 크론병 적응증을 추가 확보했으며 환자별 특성에 맞춘 투여 환경을 구축해 제품의 처방 선택권을 확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 매출의 약 97퍼센트가 염증성 장질환 영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중 절반가량이 크론병 치료 수요인 것으로 파악된다. 셀트리온은 이번 시장 진입을 기점으로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며 향후 궤양성 대장염 적응증까지 추가해 현지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기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가 76%, 베그젤마가 58%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확보한 처방 성과를 스테키마 마케팅에 연계할 계획이다.
JW이종호재단,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6 JW아트어워즈’ 개최
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장애 미술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2026 JW아트어워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 등 순수미술 부문이며 출품 기준은 지난해 7월 이후 창작한 10호 이상 60호 이하 규격의 캔버스 작품 1점이다. 다양한 참가자에게 수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이내 대상부터 장려상까지의 본상 수상자 참가를 제한했다.
한편, 재단 운영진은 이번 행사부터 공모전에 처음 참가한 작가 중 작품성을 인정받은 출품자에게 부여하는 JW기대주상을 신설했다. 고등학생 본상 수상자가 향후 미술 관련 대학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별도 심사 과정을 거쳐 본상 수상자의 개인전 개최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 갤러리 전시 시 1인 왕복 항공료를 지급한다.
접수는 6월 1일까지 이메일 및 온라인 전산망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작품 이미지를 제출하면 되며 심사 결과는 7월 중 공지된다. 시상식은 9월 9일 서울 인사동 소재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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