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NCT 보려고요” 팬심서 비롯된 한국 정착기

2일 KBS 1TV <이웃집 찰스>는 그룹 NCT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한국계 미국인 티나 김(56)을 소개한다. 티나는 4세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해외에서 성공한 동포를 다룬 KBS 다큐멘터리 <한민족 리포트>에도 2004년 출연했다.

“NCT 보려고요” 팬심서 비롯된 한국 정착기

KBS1 ‘이웃집 찰스’

“NCT 때문에 한국 왔잖아요!”

2일 KBS 1TV <이웃집 찰스>는 그룹 NCT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한국계 미국인 티나 김(56)을 소개한다. 티나는 4세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해외에서 성공한 동포를 다룬 KBS 다큐멘터리 <한민족 리포트>에도 2004년 출연했다. 동양인 여성으로 미국에서 사는 애환을 소재로 삼아 뉴욕과 할리우드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다. 다만 한국과 큰 접점은 없었다.

티나는 NCT를 알게 되고 ‘56세 시즈니(NCT 팬덤명)’가 됐다. 10대 팬을 능가할 정도의 열성팬이다. 처음 새긴 문신도 NCT 로고였다. 티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해외 팬들에게 한국 드라마, 관광, 문화를 소개한다.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콘텐츠 덕에 해외 팔로어들이 티나를 만나러 직접 한국을 찾기도 했다.

하지만 늦은 나이에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부동산 임장 중에도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마주한다. 티나는 한국에서 살 집과 먹고사는 문제까지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 오후 7시40분 방송.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