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오쏘몰, 컬리 공식 입점
동아제약 오쏘몰.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오쏘몰(Orthomol)’이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오쏘몰 바이탈 m’과 ‘오쏘몰 바이탈f’ 로 면역 기능과 혈행 건강, 에너지 대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올인원 멀티비타민이다. 바이탈 시리즈는 고농축 액상과 정제·캡슐을 결합한 이중 제형 제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쏘몰의 기술력을 집약해 액상 내 최다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더욱 밀도 높은 영양 보충이 가능하다.
이번 마켓컬리 입점은 단순한 유통 채널 확대를 넘어, 프리미엄 제품과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중시하는 컬리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엄선된 상품 큐레이션으로 신뢰를 쌓아온 컬리 플랫폼 특성과, 기능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오쏘몰의 브랜드 방향성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마켓컬리 앱뿐만 아니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내 ‘컬리N마트’를 통해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 24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 출시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프리미엄 세트.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의 누적 판매 9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센텔리안24는 50여 년간 식물성 원료 연구개발에 집중해 온 동국제약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특히 마데카 크림 시리즈는 2015년 4월 출시 이후 2026년 2월까지 누적 판매량 9100만개를 돌파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가 히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마데카 크림 11주년 기획세트’는 지난 11년간 고객과의 동행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데카 크림 프리미엄 세트’와 ‘마데카 크림 스페셜 세트’ 2종으로 마련됐다.
◆대웅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 출시 첫해 매출 118억"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이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출시 첫해 누적 매출 118억원을 돌파했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다. 2025년 3월 첫 출시됐으며, 지난 19일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스토보클로는 2025년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원을 기록하며 국내기준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구간에 진입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36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데노수맙 성분 시장은 약 1600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45%에 달한다. 스토보클로는 데노수맙 시장에서 2025년 4분기 기준 점유율 약 14% 수준까지 가파르게 성장했으며 연간 누계 기준으로도 약 7%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출시일을 감안하면 약 10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국내 출시된 데노수맙 계열 바이오시밀러 중 가장 빠른 성장세로, 출시 초기부터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으며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대원제약, 관절 건강 위한 '콘드로이친 킹 1200' 네이버 런칭 페스타 개최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는 신제품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를 통해 단독으로 '콘드로이친 킹 1200 런칭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당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온라인 행사로 기획됐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런칭 페스타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한 특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콘드로이친 킹 12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콘드로이친황산염'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이 성분은 기존에 고시된 원료가 아닌, 식약처의 개별 심사를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국내 제약사가 선보인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했다. 대원제약은 인체 연골 속 콘드로이친과 동일한 구조를 지닌 순도 90% 이상의 엄선된 원료를 제품에 담아냈다. 섭취 방법 또한 간편하게 설계함으로써 하루 1회 2정 섭취만으로 주성분 1200mg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코오롱생명과학, TG-C 혼합세포 유전자요법 아시아 특허 연이어 확보
코오롱생명과학 사옥 전경.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한국)의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의 ‘혼합-세포 유전자 요법(MIXED-CELL GENE THERAPY)’ 특허가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연이어 등록 결정됐다. 이번 특허는 성장인자(TGF-β 또는 BMP)를 생성하도록 설계된 세포와, 해당 신호에 반응해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세포를 함께 포함하는 ‘혼합 세포 유전자 요법’ 기술을 권리화한 것이 핵심이다. TG-C는 1액(연골세포)과 2액(유전자 형질전환 세포)을 혼합해 투여하는 치료제로 이번 특허를 통해 해당 혼합 투여 기술에 대한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받게 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최근 아시아 권역에서 해당 특허의 권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 등록 결정된 데 앞서 2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TG-C의 아시아 현지 개발과 상업화는 코오롱생명과학이 담당하는 만큼, 최근 이들 지역에서의 활발한 특허 등록을 계기로 회사는 아시아 권역 상업화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TG-C는 현재 무릎 골관절염 미국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 TG-C 미국 임상을 진행 중인 코오롱티슈진은 2년간의 추적관찰 종료 후 데이터 분석을 거쳐 2026년 7월 톱라인 결과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 1분기 미국 FDA에 생물학적 제제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