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이준영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돼 뜻밖의 논란이 일었다. 지난 7월 입대한 그는 짧게 깎은 머리로 이마가 드러나면서 ‘M자 탈모설’을 마주하게 됐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준영은 공개된 훈련소 사진에서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동기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이준영의 왼팔에는 ‘중대장’ 완장이 달려있어 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을 맡고 있음을 추측케 했다. 중대장 훈련병은 훈련병들을 대표해 간부의 지시와 공지 사항을 전달하고 인원 보고와 중대원 인솔 등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짧아진 머리로 이마가 드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M자 탈모’가 아니냐는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짧게 자르니 이마 라인이 확실히 보인다”, “이마 라인은 나중에 시술하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영은 여러 장의 훈련소 사진에서 머리를 감싸거나 이마를 손으로 가리고 있으나 실제 탈모 여부는 확인된 바 없다.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역 복무를 시작했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입대 소식을 직접 알리며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역예정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이준영은 2014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미스터 기간제’,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 등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혔다. 입대 전에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29일 입대전 미리 촬영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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