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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MS, '워드 코파일럿' 업그레이드…"문서 작업 자동화·투명성 높여"

15일 IT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드에 탑재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코파일럿을 이같이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워드용 코파일럿은 계약서 검토와 정책 문서 작성 등 세부 검토가 중요한 업무를 돕는다. 변경...

MS, '워드 코파일럿' 업그레이드…"문서 작업 자동화·투명성 높여"

변경 추적·댓글·목차 등 핵심 기능 통합…"고위험 문서 작업 대응"

마이크로소프트가 워드용 코파일럿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문서 작업 자동화·투명성을 강화했다.

15일 IT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드에 탑재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코파일럿을 이같이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워드용 코파일럿은 계약서 검토와 정책 문서 작성 등 세부 검토가 중요한 업무를 돕는다. 변경 내용 추척과 댓글 관리 기능을 포함해 문서 작업 전반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워드용 코파일럿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문서 작업 자동화·투명성을 강화했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이번 기능은 문서 수정 과정에서 변경 사항을 기본적으로 표시하고, 코파일럿을 통해 변경 추적을 쉽게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모든 편집 이력이 투명하게 기록되고 감사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구현했다.

워드용 코파일럿은 댓글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코파일럿은 특정 텍스트에 연결된 댓글을 생성하거나 읽고 답변, 관리할 수 있다. 워드의 기본 제목 체계를 통해 목차를 자동 생성하고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이에 문서가 수정돼도 구조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드용 코파일럿의 페이지 구성 기능도 확장했다. 머리글을 비롯한 바닥글, 단, 여백과 함께 페이지 번호와 날짜 등 동적 필드를 자동으로 반영해 문서 편집 시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여러 단계 작업에 대해서는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코파일럿이 수행 중인 작업을 확인할 수 있어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신규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워크 IQ' 기반으로 동작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데이터와 맥락 우선순위를 반영해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보안 경계 내에서 민감도 레이블과 데이터 손실 방지 정책을 유지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은 문서에서 직접 작동하며 사용자의 서식을 유지하고 협업 이력을 보존한다"며 "문서 무결성이 중요한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작업 방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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