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정후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2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와 국내외 매니지먼트, 라이선스, 브랜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정후의 글로벌 스포츠 스타 이미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최용호는 “이정후는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성실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갖춘 글로벌 스포츠 스타”라며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MLB에 진출했다.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올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3홈런, 17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G-DRAGON, 태민, 김종국,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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