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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G새마을금고 울산경남지역 대표봉사단 'MG따숨' 출범

MG새마을금고 울산경남지역 대표봉사단이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새마을금고 발상지인 경남 산청에서 첫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밀착형 상생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MG새마을금고 울산경남지역 대표봉사단 'MG따숨' 출범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는 4일 경남 산청군 소재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MG새마을금고 울산경남지역 대표봉사단 'MG따숨' 발족식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제공

MG새마을금고 울산경남지역 대표봉사단이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새마을금고 발상지인 경남 산청에서 첫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밀착형 상생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는 4일 경남 산청군 소재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MG새마을금고 울산경남지역 대표봉사단 'MG따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정성교 남창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장덕천 의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창용 반송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MG따숨'은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구성한 대표봉사단이다. 따뜻한 숨결을 나누겠다는 뜻을 담아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표봉사단은 발족식과 함께 산청군 시천면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노후화된 사리마을회관, 즉 노인회관 리모델링에 1,00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차 53대, 500만원 상당을 시천면에 기탁했다. 전체 지원 규모는 1,500만원 상당이다.

봉사단원들은 발족식 이후 사리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말벗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남명기념관에서는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조만선 산청군 시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 MG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대표봉사단의 시작을 새마을금고의 발상지인 산청에서 개최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산청에서 시작된 상생의 발걸음을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지속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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