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근로자와 경영진 간 신뢰와 상생의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주식 보상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LS일렉트릭 제공
[충청타임즈] LS일렉트릭이 전 직원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자사주를 지급한다.
회사의 `비전(Vision) 2030' 달성을 위한 구성원 동기부여 강화와 노사 간 신뢰와 상생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한 주식 보상 제도 확대 시행의 일환이다.
LS일렉트릭은 전 직원 대상 성과 보상으로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와 스톡그랜트(자사주 지급)를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RSU는 일정 기간 근속과 성과 달성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성과 보상 제도로, 회사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이 개인 보상과 직접 연동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LS일렉트릭은 올해 RSU 지급 약정 대상을 늘려 운영하고, 해외 현지 직원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현지 우수 인재들의 업무 몰입도와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22년부터 LS그룹 최초로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한 RSU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 중에서는 직원들을 위한 보상으로 RSU 제도를 운영한 선두 기업에 속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는 RSU는 이미 핵심 보상 체계로 자리 잡았다. 신규 입사자와 핵심 인재에게 RSU를 부여하고, 이를 3~5년에 걸쳐 분할 지급하는 방식이다.
/엄경철 선임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