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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IG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성료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풋살경기장에서 개최된 'LIG 2026 울산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풋살경기장에서 개최된 'LIG 2026 울산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지적장애부가 2위를 차지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풋살경기장에서 개최된 'LIG 2026 울산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LIG △울산시 △대한장애인체육회 △KB손해보험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산시장애인축구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는 △시각장애 B1 △청각장애 △뇌성마비 △지적장애 등 4개 부문으로 구분돼 진행됐으며 16개 팀 선수단 285명 등 총 43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풋살경기장에서 개최된 'LIG 2026 울산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시각장애 B1부가 3위를 차지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 참가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세부종목별 전국 랭킹 상위 4개 팀만 참가해 반리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전국 최상위권 팀들이 출전해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으며 장애인축구 경쟁력 향상과 대회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울산시는 △시각장애 B1 △청각장애 △지적장애 등 3개 종목의 선수 46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울산 선수단은 지적장애부가 예선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 제주FC와의 경기에서 2:1로 석패하며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또 시각장애 B1부와 청각장애부는 각각 3위를 차지하며 홈 개최지의 자존심을 지켰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LIG 2026 울산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장애인축구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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