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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H, AI 안전관리 시스템 '늘봄 A-Eye' 본격 가동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늘봄 A-Eye는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LH, AI 안전관리 시스템 '늘봄 A-Eye' 본격 가동

LH 늘봄A-Eye 인포그래픽. 사진=LH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늘봄 A-Eye는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모 미착용·쓰러짐·중장비 협착·화재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LH는 생성형 AI를 적용해 정탐률을 95%까지 높였고 안전사고 재해율을 23% 이상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다단계 관제 체계를 현장과 본사 통합 관제센터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도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LH는 이달부터 전국 LH 건설 현장과 전북 지역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2027년 중순까지 비수도권 매입임대주택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 개발과 인력·장비관리 기능 확대 등 시스템 고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택수 기자 kts@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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