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취업지원 대상자 채용 확대…7월 합격자 발표
2026년 LH 신입사원(5·6급) 채용 포스터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6급 신입사원 26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 뒤 5월 17일 필기시험, 6월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된다.
채용 인원은 5급 235명, 6급 27명 등 총 262명이며, 직군별로는 사무직 107명, 기술직 155명이다. 학력과 나이, 경력 제한은 없지만 5급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증이 필요하며, 6급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자만 지원 가능하다.
채용 공정성 강화를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점수와 자격증 등 계량평가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제출하며 면접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사회적 약자 채용도 확대한다. 장애인 채용 비율은 법정 기준보다 2배 높은 수준으로 운영하고, 취업지원 대상자 채용 비율도 법정 기준보다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원서 접수 시작일인 16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한편 LH는 지난해 신입사원 472명을 채용하고 826명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번 채용에 이어 7급 신입사원 180여 명 규모 채용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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