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LG전자·현대차그룹, 글로벌 평가 성과…디자인·성능 경쟁력 확인

▲가전, IT 영역에서는 LG 프렌치도어 냉장고 ▲LG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 LG 사운드 스위트 등이 수상했다. 여기에 LG전자는 ▲ 홈로봇 LG 클로이드 ▲히트펌프(AWHP)인 LG 써마브이 실내기 등 미래 성장...

LG전자·현대차그룹, 글로벌 평가 성과…디자인·성능 경쟁력 확인

[FETV=이신형 기자] 글로벌 평가에서 LG전자와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수상 성과를 확대했다. 제품 디자인과 전동화 차량 경쟁력 평가 등에서 동시에 성과가 이어진 모습이다.

LG전자는 3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포함해 총 27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의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 [사진 LG전자]

LG전자에 따르면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가 최고상을 받았다. ▲가전, IT 영역에서는 LG 프렌치도어 냉장고 ▲LG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 LG 사운드 스위트 등이 수상했다.

여기에 LG전자는 ▲ 홈로봇 LG 클로이드 ▲히트펌프(AWHP)인 LG 써마브이 실내기 등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분야에서도 수상했다고 전했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정욱준 전무는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사용 편의성도 높인 고객 중심 디자인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 역시 3일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2026 Best Hybrid and Electric Cars)’에서 총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 9 모습 [사진 현대차]

특히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 최다 수상을 공동으로 달성했다. 제네시스 역시 1개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동화,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서 강세 보였으며 기아의 경우 하이브리드 라인업에서 수상이 집중됐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의 경우 아이오닉 5, 투싼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9등이 수상했고 기아의 경우 니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등이 수상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제네시스의 전용 전기차인 GV60 역시 처음으로 수상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