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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전자, 영업익 1.6조 최대…원가 압박 속 B2B·로봇으로 방어(종합)

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원가 경쟁력 개선, 관세 환급 효과 등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

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원가 경쟁력 개선, 관세 환급 효과 등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물류비, 관세 불확실성 등 원가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기존 주력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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