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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전자, 'LG 스탠바이미 2 맥스' 출시…출하가 159만원

전용 스마트캠을 연결하면 카카오톡 영상통화·콘텐츠 전송·원격 제어 등 'LG 버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온 LG 스탠바이미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3분에 1대꼴로 판매된...

LG전자, 'LG 스탠바이미 2 맥스' 출시…출하가 159만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32형 대화면에 4K 해상도를 구현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LG 스탠바이미 2 맥스(LG StanbyME 2 Max)'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출하가는 159만원이며 이날 오후 8시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 라이브 방송을 통해 먼저 선보이고 23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신제품은 기존 스탠바이미 2의 27형보다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에 4K UHD(3840×2160) 해상도를 적용했다.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영상·사운드를 자동 분석·보정하며 저해상도 영상도 4K로 업스케일링하는 기능을 갖췄다. 11.1.2채널 입체 음향, 돌비 비전·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LG 스탠바이미만의 차별적인 장점인 이동성과 편리한 사용성도 더욱 강화돼,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진=LG전자

이동성도 강화됐다. 내장 배터리 용량이 144Wh로 확대돼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 사용이 가능하다. 화면부는 버튼 하나로 스탠드에서 분리해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USB 포트 4개와 와이파이 6를 갖춰 연결성을 높였다. 전용 스마트캠을 연결하면 카카오톡 영상통화·콘텐츠 전송·원격 제어 등 'LG 버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온 LG 스탠바이미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3분에 1대꼴로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20일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앱쿠폰 15만원과 스마트캠(12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워진 스탠바이미 2 맥스의 혁신성과 편리함으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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