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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전자, AI 공기청정기 월핏 스탠드형 출시 및 상업공간 확대

LG전자는 3월 공기청정기 신제품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월핏' 스탠드형을 선보였다. 월핏은 공간... 제품은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의 우수한 청정 기능을 갖췄다. 청정 면적은 59.4㎡이며, 기본...

LG전자, AI 공기청정기 월핏 스탠드형 출시 및 상업공간 확대

LG전자는 3월 공기청정기 신제품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월핏’ 스탠드형을 선보였다. 월핏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폭 18cm의 슬림한 플랫 디자인으로 제작돼 벽면에 밀착 설치할 수 있다.

소비자는 벽걸이형과 스탠드형 중 원하는 타입을 고를 수 있으며, 전면 디자인도 타공형과 그릴형으로 선택 가능하다. 스탠드형은 이동이 용이하고 선반 키트 액세서리를 연결하면 제품 윗부분을 간단한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중 넓은 평형대에 적합한 추가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월핏은 협소한 설치 공간뿐 아니라 카페나 미용실 등 고객과 직원의 동선을 고려한 상업 공간에서도 적합한 공기청정기다. 실제로 LG전자는 프리미엄 헤어살롱 차홍룸과 협력해 4월에 전국 29개 매장에 월핏 그릴형과 선반 키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제품은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의 우수한 청정 기능을 갖췄다. 청정 면적은 59.4㎡이며, 기본 장착된 월핏 탈취청정 V2 필터는 실내 3대 유해가스와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한다. 정품 필터 사용 시 필터의 탈취 및 집진 성능을 최적 상태로 경험할 수 있고, 필터 수명과 정품 여부는 LG 씽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월핏은 AI 공기청정기로 실내 오염도에 따라 운전 모드와 팬 속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AI 모드를 지원한다. AI 모드가 활성화되면 공기 오염 상태를 감지해 청정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LG 씽큐 앱과 연동해 절전 기능을 켜고 AI 모드를 사용하면 공기질이 양호할 때 팬이 자동으로 멈춘다. 절전 기능 적용 시 누적 소비 전력은 오토 모드 대비 최대 30.5% 감소한다.

제품은 실내 공기질을 4단계 색상으로 보여주는 청정표시등과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갖추어 공기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면 패널을 열어 필터 교체와 세척이 가능하며, 내부 팬은 UV-C 기능으로 자동 살균되어 위생을 유지한다.

월핏 스탠드형 그릴형 모델의 출고가는 98만8000원이며, 구독 서비스는 계약 조건에 따라 월 2만~4만원대다. 구독 이용 시 전문 케어 전문가가 정기 방문해 공기청정기의 위생과 성능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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