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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 트롬 워시타워,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대 돌파

차별화된 AI 코어테크도 인기요인이다. 수십년간 쌓아온 모터, 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하다. LG전자는 지난해에는 AI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세탁량을 파악해 3초 만에...

LG 트롬 워시타워,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대 돌파

사진=LG전자

LG전자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트롬 위시타워가 최근 320만대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 국내서 처음 출시된 워시타워는 같은해 9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글로벌 77개 국가로 판매가 확대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 기준 누적 판매 100만대를 기록한 이후 10개월 만에 120만대를 달성하며 속도가 붙고 있다.

워시타워의 판매량 증가 배경은 높은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장점 덕분에 유럽, 중남미 지역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차별화된 AI 코어테크도 인기요인이다. 수십년간 쌓아온 모터, 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하드웨어 제어가 가능하다.

LG전자는 지난해에는 AI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세탁량을 파악해 3초 만에 코스별 예상 종료 시간을 알려주는 ‘AI 타임 센싱’ ▲사용 패턴을 학습해 쓸수록 정확하게 예상 건조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 안내’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복합형 세탁·건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세제함 손잡이를없앤 플랫한 디자인과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끌어올린 LG 워시타워도 다음달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LG전자만의 핵심 부품 기술력과 AI로 더 편리한 LG 워시타워로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새로운 의류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정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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