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10년째 이어온 청년 창업 산실
KT&G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KT&G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출범 10년 차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청년 스타트업들이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안착시킬 수 있도록 돕는 KT&G의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이다.
이번 모집은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KT&G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약 4개월 동안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성장 전략 멘토링과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돼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10주년을 맞이해 지원 혜택도 더욱 강력해졌다. 선정팀에게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 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 입주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 기부금을 투입해 투자 펀드도 조성해 우수 팀에게는 실제 투자 유치 및 연계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 2017년 첫발을 뗀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지난해까지 총 182개팀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누적 매출은 314억원, 투자 유치 실적은 131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KT&G는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과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의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심영아 KT&G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실장은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오고 있다”며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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