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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IA, LG에 1-2 석패

1회 2사 1, 2루, 4회 1사 3루와 2사 만루 상황에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9회 1사 1,2루 마지막 기회에서도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KIA, LG에 1-2 석패

지난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선발 김태형 선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패하며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KIA는 지난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LG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KIA는 1승 4패를 기록하며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공동 9위에 머물렀다.

이날 선발로 나선 투수 김태형은 5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최고 시속 154km 직구를 앞세워 LG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떠안았다.

출발은 깔끔했다. 1회 홍창기와 신민재를 연속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는 등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직구 제구가 스트라이크존 경계에 걸치며 위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2회 동점을 허용했다. 안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적시타를 맞아 1-1이 됐다.

4회에는 다시 고비를 맞았다. 볼넷과 안타로 만루 상황에 몰린 뒤 내야 땅볼 과정에서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해 결승점을 내줬다.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한 점은 긍정적이었다.

5회에는 단 5개의 공으로 세 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효율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총 81구를 던진 김태형은 6회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타선의 아쉬움이 컸다.

KIA는 경기 초반과 중반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1회 2사 1, 2루, 4회 1사 3루와 2사 만루 상황에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9회 1사 1,2루 마지막 기회에서도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최문석 기자 m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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